Pyeon Daesik



작가는 완전해지기 위해 규제와 규범의 기준들을 견고히 했다.
때로는 규칙들을 무시하고 욕심과 이기심으로 살아도 봤다.
두 상충되는 상황 속에서 내면의 규칙들은 흔들림을 작품으로
표현하였다.